[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또 하나의 '빅 사이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FC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는 줄스 쿤데(세비야)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나단 아케를 대신할 선수로 쿤데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새 시즌을 앞두고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품에 안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칼빈 필립스도 영입했다. 끝이 아니다. 쿤데 영입설까지 돌고 있다.
이 매체는 '아케가 맨시티를 떠나 첼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4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이 돈을 새 선수 영입을 위해 재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쿤데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쿤데는 첼시의 장기적 관심 대상이었다. FC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맨시티가 영입 전쟁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1998년생 쿤데는 유럽에서 높이 평가 받는 센터백 중 한 명이다. 그는 세비야 소속으로 벌써 95경기를 뛰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도 11경기를 소화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첼시는 아케 영입 가능성이 높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가 있다. 맨시티가 쿤데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뜨거운 경쟁을 고려할 때 결과는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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