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도포자락 휘날리며' 배우 노상현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한류 전령사'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첫 여행지인 덴마크로 떠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파친코'에서 선 굵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노상현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맏형 김종국은 노상현이 등장하자마자 "진짜 잘생겼다"라며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한다. 이어 노상현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대화를 주도하고, 학창 시절 축구부 주장이었다는 노상현의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집도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상현아 매주 목요일에 뭐하니? 따로 (소속된)팀은 없니?"라며 질문 공세를 한다.
미국 명문 사립대 출신인 노상현은 네이티브 영어 실력을 갖춘 만큼 '도포파이브'의 브레인으로 활약을 펼친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관심에 "예능은 처음인데 굉장히 어렵네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비행하는 동안 멤버들과 친해진 노상현은 경유지에서 휴식을 즐기는 도중, 지현우의 다정한 모습에 "심쿵했다"고 고백하며 아찔한 브로맨스 기류를 형성한다.
한편,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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