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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간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밀짚모자에 민소매 차림으로 시원하게 입은 채 양양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을 보며 태교 중인 전혜빈은 임산부라고는 안 믿길 만큼 날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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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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