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황신혜가 오연수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10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오연수와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된 KBS2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