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축구 역대 최고의 터프가이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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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스타는 10일(한국시각) 특집기사를 실었다. 주제는 '세계축구 역대 최고의 터프가이 톱 7'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아스널의 전설 패트릭 비에이라였다. 아스널 9시즌동안 EPL 역대 최고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정확한 공격력과 볼 소유 능력도 강점이었지만, 비에이라의 가장 큰 강점은 그라운드 위의 전투력이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이 킨과의 충돌은 유명했다. 그는 아스널 시절 10차례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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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도 빼놓을 수 없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로 EPL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그는 정확한 골 결정력 뿐만 아니라 터프한 플레이로도 유명했다.
포르투갈의 대표 수비수 페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특히 10차례 퇴장을 당했다. 리오넬 메시, 토마스 뮬러 등이 그의 희생양이 됐다. 베테랑 수비수는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전투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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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스트라이커 존 하튼,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나이젤 데 용, 첼시에서 활약했던 디에고 코스타, 리즈 유나이티드 마이클 브라운 역시 강력한 전투력으로 그라운드의 대표적 싸움닭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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