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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지혜의 큰딸 태리는 새집에서 마트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새로운 장난감에 신이 난 듯 한껏 상기된 태리의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바로 옆에는 태리의 것으로 보이는 귀여운 미니 화장대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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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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