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쭈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함께 외출 중인 아들 준우 군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선글라스에 빨간색 마스크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준우 군. 이때 올해 14살인 준우 군은 176cm의 큰 키와 듬직한 포스를 뽐내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정시아는 "이제는 '주누야 여기봐' 라고하면 멋진 척함"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준우 청년이다"고 놀랐고, 정시아는 "아빠보다도 커ㅋㅋ 매일 매일 자라는 중"이라며 웃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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