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현아가 놀라운 등 근육을 자랑했다.
11일 성현아는 자신의 SNS에 "잠시 쉬는 것 같지만 토 할 것 같아서 꾹 참는 중..#운동이든 #뭐든 #끝까지 #시작하면끝을봐야하는성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헬스클럽에서 운동 중 잠시 쉬기 위해 앉아 있는 모습. 이때 48세 나이지만 완벽한 등 근육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꾸준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성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SBS '불새 202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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