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주대가 숭실대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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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아주대는 11일 강원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숭실대와의 백두대간기 제17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서 윤재운의 멀티골로 2대1 승리했다.
승패는 후반전에 갈렸다. 두 팀은 전반 내내 0-0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아주대였다. 후반 7분 윤재운이 선제골을 폭발했다. 윤재운은 후반 30분 추가골을 꽂아넣었다. 숭실대는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조준현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승패를 바꾸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아주대가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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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강 대진 결과 고려-여주, 아주-안동과학, 김해-호남, 한남-장안 매치업이 완성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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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기 제17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6강 결과
백두대간기 16강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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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0 대구대
여주대 0<6PK5>0 중앙대
아주대 2-1 숭실대
안동과학대 2-0 전주기전대
김해대 2<5PK4>2 영남대2
호남대 2-1 한라대
한남대 3-1 우석대
장안대 2<5PK4>2 김천대
◇백두대간기 8강 대진
고려대-여주대
아주대-안동과학대
김해대-호남대
한남대-장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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