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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유럽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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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양희은은 '정열적 사랑을 했다가 싸우고 사과 후에 더 뜨거운 사랑을 하시는 중이냐'는 팬의 댓글에 "저도 암호를 그렇게 읽었는데"라며 김나영이 올린 이모티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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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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