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통합축구는 발달장애 선수와 비장애 파트너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축구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Advertisement
이번 축구 클리닉은 팀 K리그와 후원사 코인원이 함께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참여 지원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K리그 유니파이드컵' 각 조의 첫 번째 승리팀인 다지기FC(인천유나이티드), 해치서울FC(서울 이랜드)와 이번 달 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 유니파이드 풋볼 컵' 참가팀인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수원삼성)까지 총 3팀이 참석한다.
Advertisement
SOK 이용훈 회장은 "금번 축구 클리닉에 참가하는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에게는 평소 좋아하던 K리그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연맹 관계자분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4명의 K리그 대표선수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축구 클리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