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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12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에서 프리시즌 훈련 도중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섹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 때문에 라커룸 안에서 벌어진 루머는 항상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최소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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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루머와 가짜 뉴스는) 지금 우리 뒤에 있다. 우리는 미래, 즉 새 시즌을 바라봐야 한다. 지난 시즌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잊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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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부진한 와중에 새 감독 선임 루머도 겹쳤다. 유명 감독들이 리스트에 오르내렸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하는 시간 동안 임시 감독의 리더십은 발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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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지난 시즌 맨유의 부진이 선수들간 단합력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가짜뉴스와 루머로 인해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이 흔들렸다고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텐 하흐 감독이 온 이상 이 부분을 잘 제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