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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맨유의 간판이자 화제를 몰고 다니는 호날두가 없다. 그는 '가족 문제'로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다. 하지만 공공연한 사실은 호날두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희망하며 맨유에 이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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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아약스의 우승을 이끈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출발부터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난 호날두와 함께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호날두는 매각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계획에도 있다. 우리는 함께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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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리버풀전을 마친 후 호주로 향한다. 호주에서는 멜버른FC, 크리스탈팰리스, 애스턴 빌라와 차례로 격돌한다. 그러나 호날두의 합류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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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차기 캡틴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지난 시즌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의 역할에 대해 숱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매과이어가 주장이 될 것이다. 그는 1년 이상 주장을 맡고 있고,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난 이 문제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