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상이다. 리버풀의 새 공격 자원 다윈 누녜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우루과이 신성' 누녜스를 영입했다. 누녜스는 리버풀의 비시즌 투어에 합류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태국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다.
변수가 발생했다. 누녜스가 부상을 입고 이탈한 것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누녜스가 맨유와의 경기 몇 시간을 앞두고 부상으로 전지훈련을 조기 종료했다. 누녜스가 발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누녜스는 클롭 감독에 의해 공개 훈련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훈련은 발 부상으로 마무리됐다. 누녜스의 발에 물집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찍 훈련을 마쳤지만 팀 물리치료사와 스트레칭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클롭 감독은 새 시즌 스쿼드 변화를 두고 "격변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신선한 것이 필요하다. 그게 우리가 한 일이다.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 1~2명이 떠날 수 있다. 우리는 역동성을 바꿀 흥미로운 선수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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