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역대급 먹튀' 탕기 은돔벨레가 토트넘 내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케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해진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에서 잊혀진 은돔벨레가 스타 공격수 케인과 함께 구단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6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였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는 잦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엔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데일리스타는 '엄청난 가격표는 종종 높은 임금을 동반한다. 은돔벨레에게 입증됐다. 그는 주당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케인과 함께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 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팀에서 상대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일부 토트넘 팬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다. 비록 은돔벨레가 실패자로 보이지만 그는 3년 전 토트넘을 위한 일종의 쿠데타였다. 당시 은돔벨레는 파리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 평판을 가진 선수와 계약하는 것은 종종 대가가 따른다'고 전했다.
한편, 은돔벨레는 한국에서 열리는 비시즌 투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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