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11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유튜버 입짧은햇님, 배우 권율과 함께 '황홀 그 자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박나래는 권율이 추천한 신사동 해장국집에 입장했다. 줄을 서는 와중에 비가 내리자 "이야~ 해장국 먹기 딱 좋은 날씨예요"라며 그의 탁월한 메뉴 선택에 감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박나래는 모둠수육의 비주얼에 환호성을 터트렸다. 그는 첫 입을 먹은 순간 진실의 미간을 드러내기도. 이어 박나래는 갈비를 입에 넣자마자 눈, 코, 입을 완전히 개방하며 한마디로 '황홀 그 자체'를 표현했다. 줄줄이 나온 여러 음식을 먹은 박나래는 특해장국을 원픽으로 꼽아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박나래는 다음 맛집인 신사동 숙성고기 전문점으로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웨이팅부터 살폈다. 박나래는 "줄을 안 서서 너무 좋다"라며 가볍게 발걸음을 옮긴 것도 잠시, 식당 안 어마어마한 대기 줄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자리에 앉은 박나래는 탱글탱글한 뒷다리살의 비주얼에 또다시 감탄했다. 입 안에 고기를 넣자마자 "여기가 인생 맛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박나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나오자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다음으로 나온 누룩발효삼겹살에는 의문 가득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비계에서 과자랑 빵 맛이 나요"라고 감격한 모습을 드러냈다.
tvN '줄 서는 식당'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