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정규 11집 Vol.1 '더 로드 : 킵 온 고잉(The Road : Keep on Going)'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정규 11집을 발매한 아티스트는 우리 뿐"이라고 했다.
슈퍼주니어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2월 스페셜 싱글 '더 로드:윈터 포 스프링(The Road : Winter for Spring)' 이후 5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으로는 지난해 3월 발표한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특히 열 한번 째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인기 롱런이 짐작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멤버들 또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특은 "SM엔터테인먼트 내에 수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계시지만, 정규 11집을 발매한 가수는 슈퍼주니어가 최초"라며 "그래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이 K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예성은 "우선 두자리수 앨범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았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집 앨범을 발매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11집 Vol.1 'The Road : Keep on Going'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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