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렝키 데 용을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하지 못할 경우, 레스터시티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와 울버햄튼 포르투갈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를 플랜 B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의 아놀드 최고 경영자는 프렝키 데 용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프렝키 데 용은 맨유행을 선호하지 않는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한 맨유다.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 마무리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는 2016년부터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활약했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텐 하흐 감독과 2017년부터 한솥밥을 먹었다.
그러나, 프렝키 데 용은 맨유행을 선호하지 않는다. 첼시에서도 이적 의향이 오고 있다. 골닷컴은 '맨유보다는 첼시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것을 더 선호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맨유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중원 미드필드진 보강을 위해 레스터 시티와 울버햄튼과 접촉하고 있따. 틸레망스와 네베스는 EPL 정상급 핵심 미드필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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