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국가대표 로드리가 2027년 여름까지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로드리는 '2019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것이 내 커리어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2019년 AT 마드리드에서 628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겼다.
1m90의 장신인 그는 뛰어난 신체조건과 함께 최고 수준의 탈압박 능력, 뛰어난 패싱 능력을 겸비한 세계 최상급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 측은 '로드리는 프로의 완벽한 예다. 환상적 태도를 지니고 있고, 철저한 몸관리, 열성적 훈련 태도 등을 가지고 있다'고 로드리의 재계약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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