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 왼쪽 측면 수비수 출신 대니 로즈가 현재 왓포드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왓퍼드 옵저버에 따르면, 로즈는 왓포드가 프리시즈 훈련 캠프를 차린 오스트리아로 이동하지 않고 잉글랜드에 잔류했다.
홀로 남은 로즈는 친정팀 토트넘에 도움을 요청했고, 토트넘은 로즈의 요청을 받아줬다. 로즈는 엔필드 타운과의 토트넘 21세 이하 친선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나서기도.
2006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를 시작한 로즈는 2007~2008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당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피터보로 유나이티드, 비스톨 시티, 선덜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가레스 베일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기회는 찾아왔다. 베일이 201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면서 로즈가 본격적으로 주전 풀백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2019년 11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자 로즈는 뉴캐슬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 결국 로즈는 지난 시즌 왓포드로 완적이적했지만, 8경기밖에 뛰지 않았고, 팀은 2부 리그로 강등됐다.
현재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의 백업을 원하고 있다. 2020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던 세르히오 레길론은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재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즈의 몸이 상당히 녹슨 모습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까지 출전하다 실망스러운 모습에 전력에서 배제됐다. 때문에 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모습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가 공개한 영상에서 로즈의 후덕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로즈는 왓포드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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