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나운서 시절 선배 진양혜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양혜와 함께 촬영한 '셀피'를 공개했다. 그는 '우린 닮은 꼴! 사랑스러운 진양혜 선배님과 함께! 며칠전 우리의 즐거운 모습!'이라며 '선배님이 방송30주년이라니 믿어지지않아용. 선배님 닮았다고 맨날 말하고 다님. 선물도 안들고간 무센스 후배가 바로나. 아무 것도 잘한 게 없는데 예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눈병 나셔서 썬글래스 끼셨는데 완전 멋짐'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진양혜는 실제로 왼쪽 눈이 부었지만 강수정과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진양혜는 지난 1994년 동료 아나운서 손범수와 결혼했다. 이후 2000년 퇴사해 프리랜서 선언했다. 강수정은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홍콩 금융계에서 일하는 펀드매니저와 결혼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