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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저녁 준비에 분주한 사이 은밀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추리가 흥미를 끌어올렸다. 드디어 미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 수영의 미션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모두를 속인 '감바스라이팅'에 깜짝 놀랐다. 수영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멤버들의 의심을 피해 전원에게 감바스 만들어 먹이기 미션을 완수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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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수영이 미션을 성공한 가운데 써니가 1인실을 선택, 수영은 코를 골지 않는 룸메이트 찾기에 나서 갑작스러운 소녀시대의 잠버릇 고백 타임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대로 밤을 보내기 아쉬운 멤버들의 소소한 뒤풀이가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얘들아 나 진짜 요즘에 웃고 싶었는데 너희가 다 웃겨줬어"라며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다음 여행을 그려보기도 해 여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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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티파니 영과 유리는 어르신들의 새치 염색에 나서 찐 손녀 케미를 뽐냈다. 유리는 열정은 불타지만 어설픈 염색 초보의 면모를 보인 반면에 티파니 영은 능숙한 손놀림과 스몰 토크까지 전문 헤어디자이너 같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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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녀시대는 다양한 예능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멤버 간의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