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선한 영향력이다. 벌써 9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 지원을 했다.
배우 공유의 생일을 맞아 공식 팬클럽 'YOO&I' 등이 선행을 펼쳤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최근 "7월 10일, 배우 공유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전액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리고 밝혔다.
이어 "공유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누적 후원금은 무려 7500만원에 달하며, YOO&I를 통해 현재까지 총 9명의 어린이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념일인 7월 10일에 맞춰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배우 공유 님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YOO&I'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배우 공유'님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말도 더했다.
한편 공유의 팬들은 국경없는 의사회 등 다양한 단체에 공유의 생일을 맞아 기부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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