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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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13일 각각의 SNS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우리 둘째 태은이를 만날 날도 어느덧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저희 허니하니 부부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라며 "가족, 친구들과 베이비샤워로 기쁨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보다 많은 분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하면 어떨까 고민 고민 끝에 일일 기부 카페를 오픈합니다"라고 밝혔다.
부부는 "당일 카페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8월 수술을 앞둔 장애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자 합니다"라며 "당일 음료는 모두 무료 입니다. 좋은 뜻으로 준비한 행사이니만큼 자율적인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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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부부는 베이비샤워 대신 더 의미 있는 선행을 택했다. 기부 카페 운영 소식에 많은 팬들도 "천사부부"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고백했던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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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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