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얇아진 쌍꺼풀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13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쌍수 언제 하신 건가요? 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워서요!!! 절개 말고 매몰로 하신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절개로 하면 붓기도 늦게 빠질 것 같고..재수술해도 되니까 일단 얇게 고고 해보자 했는데 너무 얇아져서 요즘 좀 빡이 치는 중 ㅎ.."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다른 팬은 "유튜브하실 생각은 없나요?"라고 물었고 최준희는 "하면 봐주실 건가요….? 근데 편집하기 너무 귀찮아 으앙"이라고 답했다.
고민을 털어놓는 팬도 있었다. 친구관계로 상처를 입어 학교에서도 자주 조퇴했다는 팬에 최준희는 "나 보는 것 같다"며 "저는 친구 관계에 데이면 너무 서럽고 무리 애들끼리 눈치 주고 하는 거 무서워서 못 버텼어요. 그래서 무작정 아프다 하고 학교 안 간 적 많다"고 공감했다.
최준희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거 다 쓸 데 없었다. 내가 왜 피했을까"라며 "그때의 내가 너무 웃기고 어이 없다. 사실 학교 졸업하면 내 인생에서 아무 영양가 없이 스쳐가는 애들이었을 뿐 감정소모 해가면서 앞길을 망칠 필요는 없었다 싶다"고 밝혔다.
한편, SNS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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