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웹드라마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에 출연한다.
올 하반기 공개되는 웹드라마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정성현 감독)는 연극영화과 입시학원에서 펼치는 텐션 높은 친구들의 꿈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그린 청소년 드라마다.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과 끈기를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정예인은 극 중 고등학교 2학년 이나라 역을 연기한다. 이나라는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호기심이 넘치고 승부욕을 보이는 꿈 많은 여학생으로, 그가 그려낼 여고생 캐릭터에 기대가 높아진다.
앞서 정예인은 웹드라마 '더블루씨(the BlueSea)'와 tvN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는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으로 스크린 데뷔까지 예고하며 연기 폭을 한층 더 넓혀간다.
또 '본업' 가수로도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플러스 엔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했으며, 팬미팅 '더 퍼스트(THE FIRST)'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예브리데인(YEveryday.IN)'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까지 보여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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