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브라질 공격수 엘리아르도를 영입했다.
경남FC는 15일 '엘리아르도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엘리아르도는 키 1m90 장신 공격수로 티아고와 함께 경남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엘리아르도는 2012년 브라질 리그에서 데뷔한 뒤 2016~2017시즌 포르투갈 무대로 떠났다. 이후 6년간 포르투갈 1, 2부를 누비며 18골을 터트린 바 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바르짐SC 소속으로 28경기에 나서 8골을 기록했다.
경남은 엘리아르도가 합류함에 따라 또 다른 브라질 특급 공격수 티아고와 호흡을 기대한다. 티아고는 올 시즌 12골을 기록하며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설기현 경남FC 감독은 "여름에 특별한 영입 계획이 없었는데 윌리안 선수와 에르난데스 선수가 예상치 못하게 나가면서 급하게 보강을 했다. 윌리안 자리에 엘리아르도 선수를 영입했다. 티아고가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회를 살리기 위해 비슷한 선수를 데려왔다. 4-4-2 전술에서 함께 활용하면 더 많은 골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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