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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은 63kg에서 59kg까지 살을 뺐다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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