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한참 어린 남편과 '아들? 남편?'이라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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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살려주세요. 기침댄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콘셉트를 맞추어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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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로 "Sun? Husband?"라는 문구가 새겨진 영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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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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