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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0년 차 베테랑 '배우'에서 8년 차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등장했다. 정호근은 상담에 앞서 매의 눈으로 한 사람씩 응시했다. 그는 갑자기 신기가 온 듯 위를 한번 지그시 보더니 다시 오은영을 바라보며 "오 선생님은 딱 뵀을 때 화면이 확실히 실물의 눈과는 전혀 다르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실물의 눈은 굉장히 고혹적이고, 사람의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진다. 선생님 눈이 보물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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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결혼 상담을 했고, 정호근은 "조금 기다리라. 올해와 내년에 인연이 생겨도 눈에 콩깍지가 씌면 안된다. 기다리면 더 좋은 배필이 올 것이다"라고 박나래의 '결혼운' 점사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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