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1군 핵심전력 3인방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팀의 프리시즌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전격 제외됐다. 필 포든과 존 스톤스, 일카이 귄도간은 미국이 아닌 유럽으로 향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의중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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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포든과 스톤스, 귄도간은 맨시티의 미국 투어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유럽에서 진행중인 23세 이하 팀에 합류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프리시즌 투어를 미국 휴스턴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참가하는 선수명단은 17일에 확정발표될 예정인데, 이미 포든과 스톤스, 귄도간의 제외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 3명이 미국 투어에서 제외된다'고 전했다.
해외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 1군 주전 선수들이 제외되는 건 맨시티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싱가포르와 호주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 무려 10명의 1군 선수들을 제외했다. 컨디션 배려 차원일 수도 있고, 각자 선수들의 몸상태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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