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직접 음식을 하며 어머니의 마음을 느꼈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SNS에 "요 며칠 이쓴쓰가 밥 하면서 느낀건뎅
어렸을 때 엄마가 안 좋은 음식 먹지말라며 집에서 짜장이던 카레던 떡볶이며 탕수육이며 손수 만들어 주시던 모습 보니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 번 느껴지면서 감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엄마 고마어 내가 더 잘해주께 혀니랑 똥별이랑 잘 먹는 모습 보니까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뭔지 조금 알 거 같더랑 #오늘은 쓰니가 요리사"라고 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곧 출산을 앞둔 아내 홍현희를 위해 직접 만든 항정살 조림부터 오믈렛, 배추 된장국, 짜장밥 등이 담겼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먹고 싶다고 하는 음식은 사오지 않고 모두 직접 만드는 정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제이쓴은 몇 시간 전 "짜장가루 사러 가는 길"이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홍현희를 위해 직접 차를 몰고 장을 보러 나섰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8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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