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유리가 점을 두 개 찍고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그동안 불꽃 유리, 큰손 유리, 퍼포먼스 여왕 등 다양한 애칭을 얻었던 이유리가 오랜만에 돌아와 대용량 여신다운 역대급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드라마 촬영 쉬는 날 힐링을 위해 야외를 찾은 이유리는 두툼한 소고기를 통째로 구운 스테이크, 스위스식 감자채전, 햄버그 스테이크 등을 통 크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유리의 진짜 퍼포먼스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이유리는 맘모스 빵 안에 각종 재료들을 차곡차곡 넣고 쌓기 시작했다. 무려 13단짜리 초대형 맘모스버거가 탄생한 것. 이유리는 전매특허 대용량 메뉴와 대용량 먹방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볶은 땅콩을 직접 갈아 만든 1L 땅콩버터라테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맛도 쇼크, 비주얼도 쇼크였다.
이날 이유리는 "사랑하는 남편이 좀 이따가 오기로 했다. 남편도 맛에 일가견이 있다"면서 남편을 위해 이 요리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반갑게 "남편"을 외치는 이유리와 훈훈한 남성의 뒷모습이 교차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유리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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