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하게 누워 있는 등 자유를 만끽 중인 김경화의 힐링을 엿볼 수 있었다.
이때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김경화. 이 과정에서 그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는 엘리트 첫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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