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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손흥민은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공항에 도착했다. 300여 팬들의 환호 속에 출국 수속을 마쳤다. 이후 손흥민은 계속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사인을 하는 시간만 1시간 가까이 됐다. 손흥민의 팬서비스에 공항에 나온 팬들은 크게 기뻐하며 박수를 보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가오자 손흥민은 미안하다는 제스처로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영국으로 돌아간 후 2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레인저스와 경기를 치른다. 30일에는 이스라엘로 넘어가 AS로마와 프리시즌 매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