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야무진 살림 솜씨를 자랑했다.
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휴일이라 간단하게 장 보고 왔어요. 항상 장 보고 오면 제가 하는 가장 첫 번째! 바로바로 미리 일주일 치 정리해두기에요. 종종 장 보고 온 식재료들 냉장고에 바로 넣어놨다 까먹고 썩어버려서 버리신 경험 한 두 번쯤 있으실 거예요. 주부 현영이 소개하는 식재료 보관 꿀팁. 각 채소별로 적당하게 썰어서 사진처럼 진공포장해두세요. 보관 기한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사용할 때 더욱 신선한 상태를 보여준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영은 화이트톤의 럭셔리한 주방에서 식재료 정리에 한창인 모습. 현영은 당근, 애호박 등을 다 손질한 후 진공포장해서 깔끔하게 보관하는 주부 9단의 살림 솜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오자마자 미루지 않고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예요. 모처럼 여유 있는 주말인 만큼 우리 주부인친님들도 꼭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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