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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EPL 2강 체제를 깰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구단주의 교체에도 첼시의 전력 보강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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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수비였다. 첼시가 지난해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강력한 스리백이었다. 여기에 투헬 감독 특유의 전술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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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첼시는 나폴리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했다. 첼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쿨리발리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고, 현대 축구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모두 갖췄다'고 했다. 실제, 쿨리발리는 수많은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였던 세계 최고 센터백 자원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이적설이 무성했지만, 결국 나폴리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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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지는 17일 '첼시는 세비야와 프랑스 출신 센터백 쥘 쿤데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이적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고 했다.
쿤데 역시 강력한 잠재력을 지닌 세계 최상급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첼시가 쿤데마저 영입한다면, 쿨리발리, 쿤데의 강력한 수비력을 보유할 수 있다. 즉, 스털링의 영입으로 아킬레스건이었던 공격력을 보강한 첼시가 EPL 뿐만 아니라 유럽 축구의 강력한 정상권 후보로 재도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