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면서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벤은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난다"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 찾아 온 아기 천사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면서 "저를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좋은 음악과 좋은 소식들로 계속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벤은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벤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해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임신 3개월 정도로 이제 막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다.
한편 벤은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지난 2020년 혼인신고했다. 이후 지난 2021년 6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왔던 웨딩마치를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벤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음음..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나는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찾아 온 아기천사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저를 기다려주시는 팬여러분들께
좋은 음악과 좋은 소식들로 계속 인사드릴게요.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임밍아웃
#설마배가땅에닿지는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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