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부문 조연상은 후보 모두 쟁쟁해 가장 예측 불허한 부문이었다. 수상자 발표 그 순간까지 긴장감이 감돌았다.
Advertisement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박진감이 넘쳤던 조연상, 주인공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이학주와 '지옥'의 김신록이었다.
이학주는 손석구, 안보현, 양경원, 박해수와 각축전을 벌여,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쟁쟁한 후보들로 인해 이학주 자신 또한 놀랍다면서 연신 믿기질 않는다는 감정을 드러냈다. 이학주는 "진짜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었다. 열심히 하겠다"며 작품의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김신록은 이번 조연상 수상을 통해 연극배우로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입증했다. 김신록 또한 기쁨과 감사의 남다른 감정을 수상 소감 군데군데 내비쳤다. 그는 "새로운 흐름에서 유의미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에 또 여러 곳에서 뵐 수 있도록 정직하고 깨끗하고 고통스럽게 싸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