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장인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살림남 방송 보시고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워킹맘들 응원 하고 지지합니다. 우리 자책하지 않기로 해요. 지금 현재 주어진 시간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 주기로 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두고 걱정하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17년째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장인희 씨는 "내가 비행을 좋아해서 코로나 전까지는 휴가도 없이 계속 바쁘게 일만 했다. 오늘 가서 결과를 들어 보니까 내가 애들을 못 챙긴 건 아닌가. 내 일을 포기하고서라도 옆에 붙어서 챙겨 주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고 말해 워킹맘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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