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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태범의 집을 드나들며 평온한 수족관 속 '물멍'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박태환은 이날 모태범의 주선으로 '수경 작가'를 만나 수족관을 직접 만들기로 한다. 만남에 앞서 박태환은 모태범과 전화 통화를 하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영탁은 "별것 아닌 걸로 낚시하는 것 아니야?"라고 의심하고, 잠시 후 박태환 앞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수경 작가가 나타나 모두를 '깜놀'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 모태범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를 외치는 태환이를 위해 은근히 다리를 놓아 봤다"며 절친을 위한 깊은 뜻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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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마음을 연 박태환이 대화를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원하는 정보를 은근슬쩍 얻어가는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심상찮은 기류에 '신랑즈' 맏형 영탁이 위기감을 드러내며 씁쓸해하는가 하면, 이승철은 '역시 모범생 태환이가 제일 낫다!'며 응원을 보냈다. 심장이 절로 몽글몽글해지는 두 사람의 '썸'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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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