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기돌' 그룹 소녀주의보 구슬이 이번엔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을 통해 색다른 존재감을 빛낸다.
19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구슬이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이주영 각본 / 박건용 연출)에 화명역으로 합류, 우연, 주호, 동성 호흡 한다"라고 전했다.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은 시간 여행을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넘나들며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생애 첫사랑을 눈물겹지만 당돌하게 지켜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네이버 스토리온에서 독점 공개된다.
구슬은 극중 '패션에 죽고 패션에 사는, 본투비 패션디자인 학과 학생' 화명역을 맡았다.
스타일을 꾸밀 줄 알고, 사람들의 숨겨진 매력을 잘 찾아내 살려주는 능력자로 꽃다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보람(우연 분)의 변신을 유도하는 일등 공신으로 보람의 든든한 조력자이다.
구슬은 "촬영 중 숙소에 화재가 났던 적이 있다. 불이 나면 대박이 난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슬은 지난 2017년 소녀주의보로 데뷔,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시즌1, 시즌2, '빽투팔'(Back To The 2008)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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