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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는 가족이 함께 출연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분배에 대해 "딸들을 위한 개인 통장은 따로 만들어놨고, 남편에게는 정확하게 20% 수익 분배를 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 인기가 많아지니 점점 욕심을 내더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기획, 아이디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가는 거고, 남편은 판 깔아주면 그냥 노는 거다"라며 완벽한 대표님 마인드(?)를 드러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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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을 개그맨 김신영 덕분에 짓게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김신영 씨 라디오에 고정으로 출연하던 시절, 일이 많이 없던 때라 방송국 사람들이 날 무시할까 봐 명품을 많이 메고 다녔었다"며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김신영 씨가 '밉지 않은 관종' 느낌이라고 말했던 게 채널명으로 딱인 것 같아 그렇게 짓게 됐다"라고 터놓으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나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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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1월 3900달러, 2월 4287달러, 3월 8003달러 해서 총 1만 6100달러다. 한화로 치면 1790만 원 정도"라고 유튜브 수익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