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아빠가 된다.
21일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는 "김현중이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졌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해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SS501로 데뷔했으며 KBS2 '꽃보다 남자',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2014년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스러운 나날을 보내기도. 최근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라며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신혼 생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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