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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홍김동전' 1회는 '앞면은 번지점프, 뒷면은 간주점프' 라는 미션속에 엎치락 뒤치락 '동전던지기'가 선사하는 심장 쫄깃한 긴장 속에 결국 우영이 번지점프에 당첨되는 반전이 펼쳐지며 '홍김동전'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우영은 번지점프에 당첨되기는 했지만 그 과정 중에 조세호의 언행불일치 게임을 통해 얻은 1인 제외 혜택을 번지점프를 가장 두려워한 김숙에게 선사함으로써 예능계의 거목 김숙 라인을 탈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해 그의 배려와 리더십이 새로운 인연으로 연결되면서 앞으로 김숙-우영의 새로운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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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미션은 '영혼을 울리는 소리 하트비트'. 이는 자신의 심박수를 지키는 팀게임으로 김숙, 우영, 홍진경 팀과 조세호, 주우재 팀이 나뉘어 팀 공동 운명체 대결을 펼쳤는데 우승한 팀의 1인에게는 다음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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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세호와 주우재의 양보 없는 최종 대결이 펼쳐졌다. 주우재가 조세호를 향해 "나나씨는 실패한거잖아 제가 다른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면 어때요?"라며 선제 공격을 하자 조세호가 주우재를 향해 '너 스타 되고 싶냐", "나는 오늘 너한테 실망했어", "아직은 너한테 아마추어 냄새가 너무 많이 나, "외모로 봤을 때 애매한거 알지"등 강도 센 공격이 이어졌고, 이에 주우재는 "하차 하실 거에요?", "형은 갖고 있는 것에 비해 너무 큰 자리에 앉아 있는 거 같아요", "재석이형 좋아하세요?" 등 맞공격을 이어 갔는데 오히려 센 공격을 하던 조세호의 사이렌이 쉴 새 없이 울리며 심박수가 300까치 치솟아 최종 주우재의 승리로 게임이 끝이 났다. 이에 주우재가 받은 베네핏은 '동전 다시 던지는 기회'. 이로써 모든 게임이 끝나는 듯했으나 이 모든 게임은 베네핏을 받기 위한 것일 뿐. 마지막 최종 관문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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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