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우린 강등권 팀이었어!"
잉글랜드 전설적 미드필더가 일침을 가했다. 에버턴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파트 감독.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각) '우리는 강등권 팀이었다. 선수들 개인적으로 팀적으로 지난 시즌 매우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고, 이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버턴은 지난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강등은 피했지만, 리그 16위. 11승6무21패로 승점 39점을 기록했다. 객관적 전력에 비해 매우 실망스러웠다.
램파드 감독은 '이번 시즌 또 다른 강등 전투를 피하려면 선수들에게 더 나아져야 하고, 나는 더 나아져야 한다'고 했다.
에버턴은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고 있다.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0대4로 패했다.
램파드 감독은 충격적 패배를 당한 뒤 '생각할 것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2주 이후 어디에 있는가이다'라고 했다. EPL 개막 때까지 전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미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 전력 누수가 있다. 에이스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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