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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재벌 3세'가 살림하는 방법 "계란말이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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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살림왕 면모를 보였다.

함연지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계란말이 만들었는데 넘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포실포실 큼지막하게 만든 함연지표 계란말이가 담겼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지난 5월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