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끈 5~8회 속 최고의 명장면들을 꼽아봤다.
Advertisement
남한준(서인국 분)과 공수철(곽시양 분)은 강은혜(김민설 분)의 죽음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최영섭(장혁진 분)의 집으로 찾아갔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강은혜의 사진들과 증거가 될 만할 하얀 구두, 하얀 천, 벤젠통을 발견했고, 공범이 있다는 걸 알아내 그 정체에 대한 궁금함을 극에 달하게 했다.
Advertisement
# 남자친구에게 사기당할 뻔한 남혜준을 구해준 멋진 오빠들, 남한준X공수철! (6회)
Advertisement
# '미남당 트리오' 한준X혜준X수철, 한준의 엄마에게 혼나는 철부지들 (7회)
하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남한준의 엄마가 휴대전화로 해당 방송을 접한 뒤 '미남당 트리오'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 진땀을 유발했다. 남한준의 엄마는 "내가 화가 나는 건 한준이 네가 무당이 된 것보다 너희가 다같이 나를 속였다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였고, 변명을 듣지도 않은 채 카페를 나가 모자(母子) 사이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 "저한테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주세요" 한재희를 향한 차도원의 속마음! (8회)
차도원은 남한준과 한재희가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고 서운함을 느꼈다. 그는 한재희에게 "남한준 씨한테 하는 것처럼 저한테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질였다.
이어 한재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 전하는 차도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제가 항상 재희 씨 편이라는 거 잊지 말아요"라는 차도원의 고백에 한재희는 잠시 당황한 듯 싶었지만, 이내 수줍게 "저도 항상 검사님 편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라고 답하며 급하게 펜션 안으로 들어가 핑크빛 설렘을 자아냈다.
이처럼 '미남당'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부터 참을 수 없는 웃음은 물론이며 핑크빛 로맨스까지 담아낸 명장면의 향연으로 헤어 나올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반환점을 돈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