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재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웃으라는 우리 요니네 식구 매니저님들. 안웃는다고 잔소리들었어요"라며 "요즘 구축코 재수술하고 싶은데 건강이 우선이라 참는중인데 얼굴 보기가 왜 이렇게 싫은걸까요~"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사진은 박지연이 판매 중인 제품을 들고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박지연이 언급한 구축코는 코 성형의 부작용 중 하나로 내부에 흉터가 생기고 코가 딱딱해지며 수축하는 현상이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수술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를 겪기도 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건강상의 이유로 재수술은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귀여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박지연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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