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폭우 속 투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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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열대야' 특집에서는 비에 쫄딱 젖은 멤버들과 제작진이 아슬아슬한 정면 승부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정이 넘은 시간에 시작된 섬뜩한 납량 특집에 점차 기력을 잃어간다. 이들은 무시무시한 폐교 체험부터 치열한 추격전까지, 풀코스로 진행된 극한의 공포 체험에 아우성을 내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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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멤버들은 제작진을 향한 반항심(?)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김종민은 자리에 우두커니 선 채 "나 밤새 가만히 있을 거야"라며 일탈을 선언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요지부동 상태로 제작진과 대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폭우까지 쏟아지지만 멤버들은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집념을 보이고, 비에 젖어 처량한 몰골이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제작진과 불꽃 튀는 기 싸움을 예고한 이들이 목적(?)을 달성하고 무사히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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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는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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